62 Novels
더 페이브릿: 넌 내거야
by Delphine
현대로맨스" 우리 이혼해! " 남편의 바람, 언니의 배신... 그리고 이혼... 그녀의 인생은 불행의 연속이었고 그녀는 어딜 가나 꿔다 놓은 보릿자루 취급을 받았다. 하지만 그녀에겐 '배우'라는 꿈이 있었고 쓰레기 같은 감독들, 언니의 질투와 방해 속에서도 그녀는 그 꿈을 놓지 않으려 애를 썼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 앞에 그가 나타났다. " 누.... 누구세요? " " 내 이름은 차우빈이야, 꼭 기억해둬. " 그날 후로 그는 계속 그녀의 주위를 맴돌았고 그녀는 그와 거리를 두려 노력했다. 하지만 그녀를 궁지로 몰아넣는 언니의 기자회견이 열린 그날 밤... " 네 여자가 되어달라며! " " 난 그런 말 한 적 없는데... 그저 내 노예가 되어달라고 했지! " " 좋아... 약속할게... " 그녀는 결국 유일한 희망인 그의 손을 잡았고 그녀는 점점 그가 논 덫에 걸려들고 있었다. " 네 몸에 흐르는 피가 누구의 피든 널... 계속 사랑할 거야! " 얽히고설킨 그들의 이야기, 그는 대체 그녀에게 무엇을 숨기고 있는 걸까? 그녀는 과연 그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까?
거부할수 없는 사랑
by 오소영
현대로맨스바람 핀 약혼남은 이제 안녕, 우연히 만난 그가 연예계 제왕과도 같은 강수안 대표라니? 조각 같은 외모를 지닌 채 권력의 정상에 군림하는 이 남자... 매일 쳐다보는 것만으로도 심장이 떨리는데, 그가 제 남편이 됐어요! 거부할 수 없는 이 사랑이 있다면 다사다난한 연예계도 헤쳐나갈 수 있겠죠? 몇 년간의 은퇴에서 복귀한 미모의 여배우 안온과 얼음장같이 차가운 강수안 대표가 그리는 좌충우돌 여배우 성장 스토리. "이건 운명이고, 만나지 못했어도 당신을 가졌을 거예요."
나만 바라봐[제1부]
by 솔빛글
현대로맨스조각 같은 외모, 젊은 나이에 LS 그룹의 회장님으로 되어 안하무인이던 이효에게 유일한 약점이 생기고 차갑기만 하던 그가 한 여자에게 깊이 빠져 버리게 된다. "나는 버려졌어, 내 집은 어디에 있을까?" "내가 있는 곳이 바로 네 집이야." 한 떨기 꽃같이 아름답지만 기구한 운명을 살아가며 억압받고 있는 여화연과 그녀를 꼭 끌어안고 뒤를 지키고 있는 이효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너와 함께 세상 끝까지 가고 싶어
by 고비
현대로맨스1년간 외국에서 출장을 마치고 돌아온 서한은 3년 사귄 남자친구와 친언니의 약혼식을 목격하게 된다. 헤어져 나올 수 없는 충격으로 만신창이가 된 그녀 앞에 혜성처럼 나타난 J 시티 4대 도련님이라 불리는 박승연은 운명과도 같은 끌림을 느낀다. “내가 배척하지 않는 여자는 네가 처음이야.” 첫 만남에 결혼을 요구하면서도 고고한 박승연을 보며 서한은 계속 밀쳐내지만 어이가 없으면서도 요동치는 심장을 주체할 수 없다.뻔뻔하기 짝이 없는 가족과 전 남자친구의 만행은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지만 그녀의 곁에 든든한 버팀목이 생길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
이번 생 최고의 사위[제1부]
by 벅차오름
액션&모험추목등은 3년 전, 실수에 대한 징벌로 엽범과 결혼하라는 할아버지의 명령에 순종했다. 능력도 없고 가진 것도 없는 데릴 사위 엽범은 지난 3년 온갖 비웃음과 구박을 감내하며 추목등 옆을 지켰다. 그러나, 사실 엽범은 대단한 집안의 버려진 장손이었고, 사람들이 상상할 수도 없는 어마어마한 능력을 가진 인물이라는 것이 서서히 밝혀지는데… 사람을 배경과 돈으로만 평가하는 찌질한 세상의 민낯을 까발리며, 한 걸음 한 걸음 자신의 정체를 증명해가는 엽범의 종횡무진 스펙타클 무협 활극?이 시작된다.
여배우 아내 길들이기
by 김치맛탄산수
현대로맨스더러운 거래로 인해 생겨버린 아이지만 연영은 작은 생명을 홀로 낳기로 한다. 5년 후, 귀여운 쌍둥이를 데리고 고향으로 돌아온 그녀. 둘째 연서하: “우리가 엄마에게 멋진 남자친구를 찾아주는 거양!” 고개를 끄덕이는 첫째 연서후, 둘째 연서하: ”그런데 엄마한테 남자칭구 생겼는데 아빠가 나타나면 어떡하징?” 미간을 찌푸리는 첫째 연서후, 둘째 연서하: ”잘생긴 아빠면 아빠로 받아들이고 못생긴 아빠면 반품하쟝!” 고개를 끄덕이는 첫째 연서후, 과연 쌍둥이 아빠는 꼬꼬마들의 인정을 받을 수 있을까?
이혼 진행곡[제1부]
by 크롬그롬
현대로맨스3년간의 결혼생활에 지칠대로 지친 유이, 남편과의 이혼을 고민하고 있던 그때,“윤천 오빠는 회의 중이에요.” 여비서의 오빠라는 호칭은 그녀에게 이혼을 결심하는 계기를 마련해주었다. “저 당신과 이혼할 거예요.”하지만 소윤천은 유이가 자신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두사람은 과연 이혼을 할수 있을까?
어쩌다 재혼
by 은빛여울
현대로맨스남편, 그리고 2살 아들과 함께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결혼 3년 차 주부 임안. 그러던 어느 날 임안에게 악몽 같은 현실이 들이닥친다. 갑자기 아들이 아프게 되고 수술 비용만 2억!! 한편 아들의 목숨이 달린 일에 예상치 못하게 차가운 태도를 취하는 남편. 어쩔 수 없이 임안은 아들을 살리기 위해 최후의 선택으로 몸을 팔게 된다. 그러나 더욱 최악인 건 아들의 아빠가 지금의 남편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라고?! 게다가 하룻밤을 같이 한 남자가 아들의 생물학적 아빠?! 그런 그 남자가 지금 임안의 앞에 서있다...... 대체 뭐가 어디서부터 잘못된 거지? 지금부터 임안과 아이 생물학적 아빠 와의 달콤살벌한 사랑이 시작된다!!
네 마음을 빼앗기 일초 전
by 트윙클
다크로맨스비밀스러운 거래로 맞바꾼 동생의 수술비, 하지만 동생도 살리지 못하고 친아버지의 협박으로 임신한 몸으로 낯선 남자와 결혼하게 된 임세연. 하지만 애정 없는 계약 결혼생활일 줄 알았는데 정민준 이 남자에게 가슴이 뛰기 시작한다!
신이 내린 손
by 다크비숑
액션&모험내로라하는 대 가문의 도련님이었던 임찬은 12살 되던 해에 집안이 하룻밤 사이에 망하고 여동생과 의지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여동생 임희가 백혈병으로 확진 받고 천문학적인 치료비를 부담할 수 없었던 임찬은 2천만 원을 받고 허씨 가문의 데릴사위로 들어간다. 드디어 적합한 골수를 찾아 수술비만 마련하면 되는데... “그건 네 여동생이야, 왜 우리가 네 여동생한테 돈을 더 써야 하는데?” “허, 목숨이 달린 일이라고? 네 여동생 목숨도 목숨이라고 누가 쳐주던? 네놈이나 네놈 동생이나 그냥 미천한 종자일 뿐이야.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데릴사위로 여기 들어올 생각이나 했겠어?” 과연 임찬은 하나밖에 없는 여동생을 구할 수 있을까? 그를 무시하던 사람들은 과연 응징을 당할까?
넌 이제 내 여자야
by 곰jelly
다크로맨스인생의 막장이라 생각했던 그날 밤, 갑자기 모르는 차에 끌려간 그녀…시간이 흘러 동생을 대신해 재벌 집에 들어간 그녀, 잠시만 이 남자가 그 날밤 그 남자라고? 결혼을 한 후 알게 된 임신 소식, 배속의 아이가 이 남자의 아이라고? 운명의 장난에 엇갈린 두 사람 과연 사랑할 수 있을까?
달콤살벌한 무인도 생활
by 별빛감성
액션&모험“이연준은 우리 아빠가 데려온 식충이야.” 나를 길러 주신 아저씨의 딸 이소희는 학교에서나 집에서나 늘 나를 못살게 굴었다. 그녀는 예쁘지만, 성격이 못되 먹어서, 남자들에게는 인기가 있지만, 여자들은 싫어한다. 크루즈선을 타고 가는 졸업여행에서 우리 배는 조난을 당했고, 나는 황량한 무인도에서 깨어났다. 물과 먹을 것을 구해야 하고, 무시무시한 짐승들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해야하는 원시 시대와 같은 상황 속에서, 나는 여자친구와 이소희까지 보호해야 하는 상황! 여러 상황과 인맥 속에 부락들이 형성되고, 식인과 여자 쟁탈을 마다하지 않으며 왕이 되려는 사람도 나타났는데, 나는 우연히 절대 무공을 얻게 되고……
뒤늦게 찾아온 사랑
by 오소영
현대로맨스아버지 회사 부도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대리 임신. 20억을 위해 21살이란 어린 나이에 대리모가 될 수밖에 없었던 서아름. 하지만 아이를 낳고 돌아와보니 20억도, 남친도, 아빠도 다 새엄마 신영과 배다른 동생 신연우 두 모녀에게 빼앗기고 말았다. “흥! 네 아버지는 빚쟁이에게 쫓겨 이미 투신해 죽었어!” “난 분명히 아빠 계좌에 20억을 송금했는... 너희들이 20억을 빼돌렸지? 너희들이 우리 아빠를 죽였지? 우리 아빠 돌려줘! 살려내란 말이야!” “저년 쫓아내!” “너희들이 나한테 한 짓, 앞으로 내가 어떤 대가를 치르든지 백배 천 배로 돌려줄 테니 기다려!” 집, 아빠, 사랑하는 남자, 자존심까지 모두 잃은 그녀 앞에 나타난 운명의 상대-----부태영. 서아름은 과연 부태영의 도움을 받아 복수를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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