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살벌한 무인도 생활
“이연준은 우리 아빠가 데려온 식충이야.” 나를 길러 주신 아저씨의 딸 이소희는 학교에서나 집에서나 늘 나를 못살게 굴었다. 그녀는 예쁘지만, 성격이 못되 먹어서, 남자들에게는 인기가 있지만, 여자들은 싫어한다. 크루즈선을 타고 가는 졸업여행에서 우리 배는 조난을 당했고, 나는 황량한 무인도에서 깨어났다. 물과 먹을 것을 구해야 하고, 무시무시한 짐승들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해야하는 원시 시대와 같은 상황 속에서, 나는 여자친구와 이소희까지 보호해야 하는 상황! 여러 상황과 인맥 속에 부락들이 형성되고, 식인과 여자 쟁탈을 마다하지 않으며 왕이 되려는 사람도 나타났는데, 나는 우연히 절대 무공을 얻게 되고……
웅크린 범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입대한 장우는 일곱 살에 음주운전을 한 아버지로 인해 부모님을 잃고 고모의 손에 가난하게 키워진다. 하지만 부모님의 유산은 고모의 손에 빼돌려지고 지독한 가난과 고모의 학대, 학교에서의 괴롭힘 속에서 힘든 학창시절을 보낸다. 그러나 그의 운명은 입대한 후 찾아온 부모님의 친구 한훈을 만난 뒤 완전히 뒤바뀌게 되며 T 시티의 재벌로 거듭난다. “너 바로 그 장우 아니야? 고등학교 때 소변기에 머리를 집어넣고 오줌을 마실 뻔했잖아!” 짝사랑했던 여신 임연, 그녀의 친구 천소미, 그리고 그녀들을 둘러싼 장우를 무시하고 괴롭혔던 친구들은 장우를 처참한 왕따로 기억하고 있다. “난 더는 남의 괴롭힘을 당하는 약해빠진 애가 아니고 가난 때문에 갖은 굴욕을 당하던 장우가 아니야.” 이제 달라진 장우는 곧 어둠 속에서 자신의 이빨을 드러낼 준비를 한다.
신들린 혜안:모든걸 꿰뚫어보는 남자
보인다! 모든 것이 다 보인다! 투시 능력이 각성된 유양의 인생 제2막 지금부터 Start! 여자면 여자, 돈이면 돈, 인맥이면 인맥, 무엇을 원하든 투시 능력으로 해결이 된다! “나 꿈꾸는 거 아니겠지?”
우주 최강 멋진 내 와이프
마누라가 변했다!!!!! 조폭? 의사? 보스? 얌전하고 착하기만 하던 아내가 이혼하자마자 완전 딴 사람이 됐다… 까도 까도 계속 나오는 양파 같은 사람, 도대체 정체가 뭐지?
아수라, 전쟁의 신
일찍부터 군 생활을 시작한 조이준은 혁혁한 공로로 군신의 칭호를 받았으나, 임무 중 독에 노출되어 심각한 조울증을 앓게 되었다. 여러 번의 발작으로 동료들을 상하게 하는 일까지 발생하자, 죽고 싶다는 생각마저 하는 그를 위해 진세황은 그에게 딸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데... 5년 전 조이준은 우연히 약에 취한 명문가 아가씨 윤다정을 만났고, 그녀를 도와주던 중 함께 하룻밤을 보내게 되었다. 그는 임무 때문에 급히 떠났고, 윤다정은 그 일로 아이를 임신하여 집에서 쫓겨나 홀로 딸을 키우고 있었는데...
뜨겁고 끈적하게[합본]
파혼 당일 만취한 상태로 ‘선수’랑 뜨거운 원나잇을 보낸 반유설. 잇따른 아빠 회사 부도 소식, 충격을 이기지 못하고 투신자살한 아빠... 하룻밤 사이에 재벌집 공주님으로부터 만인의 손가락질을 받는 창녀가 된 그녀. 4년 후, 귀염 뽀짝 삼둥이를 데리고 다시 컴백, 그리고 그날 밤 원나잇 상대였던 ‘선수’와도 재회하는데...
사랑이 떠나간 자리에
딱 한 번에 임신!!! 어떡하지? 밖으로 나도는 남편을 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임에도 불구하고 심주희는 낙태에 사업 실패, 거기다 명성까지 잃고 마는데…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부진호를 너무 사랑해서? 어쩌면 사랑은 한 여자의 인생을 망칠 수도 있는가 보다…
하룻밤의 서프라이즈
채윤아는 배다른 언니의 모함으로 낯선 남자와 하룻밤을 보내게 되었는데 임신까지 했다! 그녀는 병원으로 갔으나 누군가 아이를 유산하는 것을 막았다. 구사일생으로 출산하였으나 눈앞에서 아이를 데려가고 말았다. 몇 년 후, 귀국한 그녀는 예쁜 남자아이와 함께였는데 뜻밖에 유재원을 만나게 된다. “네가 감히 내 아이를 훔쳐?” 유재원은 분노하지만 아이는 그를 밀쳐내며 싸늘하게 말한다. “우리 엄마 다치지 마세요, 엄마는 제 거예요!”
첫 만남에 결혼 [합본]
“저기, 저랑 결혼할래요?” “네?” “방금 통화하시는 거 들었어요. 결혼이 많이 급하신가 봐요?” 처음 보는 남자로부터 불쑥 건네받은 결혼 제안, 결혼이 급한 건 맞지만... “이것도 인연이네요. 저도 그쪽이랑 같은 상황이거든요.” “그러니까 우리는 서로 필요에 의한 계약을 하는 건데, 안 될 건 없잖아요?” 맞는 말이다, 그냥 남자 사람이기만 하면 된다. 그 상대가 누구든 애초에 중요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 상대가 하필이면 전남친 삼촌이라니!!!! 이건 말도 안 돼!!!!
사령관님, 구해줘요
3년 전, 남편 전 여친의 소행으로 납치당한 백도희, 그녀는 도망치던 도중 복면을 쓴 낯선 남자에게 몹쓸 짓을 당하고 말았다. 그로 인해 엉망진창이 된 그녀의 결혼 생활, 외도를 밥먹듯이 하는 남편과 모든걸 알면서도 묵묵히 견뎌온 그녀, 드디어 이혼을 결심하는데... *** 3년 전, 고형준은 특수 임무를 집행하러 갔다가 약간의 이변이 생겼다. 그는 황량한 교외에 버려지고, 약성이 아주 강한 약물을 투여당했다. 이성을 잃고 피를 토하며 죽어가고 있을 때 그녀가 나타났다. 그는 참지 못하고 그녀를 안고 말았다. 3년간 어두운 곳에서 묵묵히 그녀를 지켜주던 고형준, 드디어 그녀를 곁에서 지켜줄 기회가 생기는데...
그녀의 독에 취하다
22세기의 “맹독” 의학 박사 소지유는 독술계의 동방불패, 독 의학계의 일인자로 인정받고 있다. 하지만 운명의 장난으로 몇 천 년 전으로 시공을 초월하여 나약하고 멍청한 영의정 댁의 서녀 소지유가 되어버렸다. 옥살이, 처참하게 죽은 생모, 주인마님의 박해와 자매의 악랄한 수법들... 생존 환경은 너무나 악랄했다! 그저 평범하게 살아가려던 소지유는 깊은 한숨을 내쉬게 된다... “너희들이 이렇게 만든 거야! 궁궐 암투?권모술수? 독술? 의술? 미안하지만 너희들에게 만렙 고수가 1렙 신입을 어떻게 학살하는지 보여줄게!”